추성훈과 야노시호 부부의 딸인 추사랑이 일본에서 키즈 모델로 데뷔를 했네요
앞머리가 굉장히 귀여웠었던 걸로 기억에 남아 있는데 어느덧 어머니인 모델 야노시호를 닮아 긴 팔다리로 날씬한 체형의 어엿한 모델이 된 것 같습니다
추사랑은 엄마인 야노시호가 운영하는 브랜드의 키즈 모델로 활약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
일상 사진에서만 봐도 11살밖에 안됐는데 야노시호 못지않은 길이가 놀랍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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